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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歸去來辭 - 陶淵明      Date  2016-06-17 18:17:30
      Name   운영자        Hit

1,943 

     Point

5518



















  
            

             歸去來辭


                         陶淵明, circa 406 AD





        歸去來兮  
        田園將蕪胡不歸  
        旣自以心爲形役  
        奚惆悵而獨悲
        悟已往之不諫  
        知來者之可追
        實迷塗其未遠
        覺今是而昨非

        舟遙遙以輕颺  
        風飄飄而吹衣
        問征夫以前路
        恨晨光之熹微  
        乃瞻衡宇
        載欣載奔
        僮僕歡迎  
        稚子候門

        三徑就荒  
        松菊猶存  
        携幼入室  
        有酒盈樽  
        引壺觴以自酌  
        眄庭柯以怡顔
        倚南窓以寄傲
        審容膝之易安

        園日涉以成趣
        門雖設而常關
        策扶老以流憩
        時矯首而遐觀
        雲無心以出岫
        鳥倦飛而知還
        景翳翳以將入
        撫孤松而盤桓

        歸去來兮  
        請息交以絶遊
        世與我而相違
        復駕言兮焉求
        悅親戚之情話
        樂琴書以消憂

        農人告余以春及  
        將有事於西疇  
        或命巾車  
        或棹孤舟  
        旣窈窕以尋壑  
        亦崎嶇而經邱

        木欣欣以向榮
        泉涓涓而始流
        善萬物之得時
        感吾生之行休

        已矣乎
        寓形宇內復幾時
        曷不委心任去留
        胡爲乎遑遑欲何之
        富貴非吾願
        帝鄕不可期

        懷良辰以孤往  
        或植杖而耘耔  
        登東皐以舒嘯  
        臨淸流而賦詩  
        聊乘化以歸盡  
        樂夫天命復奚疑

       


      돌아가자!
      전원이 황폐해지고 있거늘 어찌하여 돌아가지 않는가?
      이제껏 내 마음 몸 위해 부림 받아 왔거늘
      무엇 때문에 그대로 고민하며 홀로 슬퍼하는가?
      이미 지난 일은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았고
      장래의 일은 올바로 할 수 있음을 알았으니,
      실로 길 잘못 들어 멀어지기 전에
      지금이 옳고 지난날은 잘못이었음을 깨우쳤네.

      배는 흔들흔들 가벼이 출렁이고
      바람은 펄펄 옷깃을 날리네
      길 가는 사람에게 갈 길 물으면서
      새벽빛 어둑어둑함을 한하네
      멀리 집을 바라보고는
      기쁨에 달려가니,
      하인들이 반겨 맞아주고
      어린 자식들 문 앞에서 기다리네.

      오솔길엔 풀이 우거졌으나
      소나무와 국화는 그대로 있네.
      아이들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니
      술통엔 술이 가득하네.
      술병과 술잔 가져다 자작하면서
      뜰앞 나뭇가지 바라보며 기쁜 얼굴 짓고,
      남창에 기대어 거리낌없는 마음 푸니
      좁은 방일지언정 몸의 편안함을 느끼네.

      뜰은 날마다 돌아다니다 보니 바깥마당 이루어지고
      문은 있으되 언제나 닫혀 있네.
      지팡이 짚고 다니다 아무데서나 쉬면서
      때때로 고개 들어 먼 곳 바라보니,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에 피어오르고
      새들은 날기에 지쳐 둥우리로 돌아오네.
      해는 너웃너웃 지려하는데도
      외로운 소나무 쓰다듬으며 그대로 서성이네.

      돌아가자!
      세상사람들과 사귐을 끊자!
      세상과 나는 서로 등졌으니
      다시 수레 몰고 나가야 무얼 얻겠는가?
      친척들의 정다운 얘기 기꺼웁고
      거문고와 책 즐기니 시름 사라지네.

      농부들이 내게 봄 온 것 일러주면
      서쪽 밭에 씨 뿌릴 채비하네.
      포장 친 수레 타기도 하고
      조각배의 노를 젓기도 하며,
      깊숙한 골짜기 찾아가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언덕 오르기도 하네.

      나무들은 싱싱하게 자라나고
      샘물은 졸졸 흘러내리니,
      만물이 철따라 변함을 부러워하며
      내 삶의 動靜을 배우게 되네.

      아서라!
      천지간에 몸 담았으되 다시 얼마나 생존하리?
      어찌 본심 따라 분수대로 살지 않겠는가?
      무얼 위해 허겁지겁하다가 어디로 가겠다는 건가?
      부귀는 내 소망이 아니요,
      天國은 가기 바랄 수 없는 것,

      좋은 철 즐기며 홀로 나서서
      지팡이 꽂아 놓고 풀 뽑기 김매기하고,
      동쪽 언덕에 올라 긴 휘파람 불어보고
      맑은 시냇물 대하고 시를 읊기도 하네.
      이렇게 자연 변화 따르다 목숨 다할 것이니
      주어진 운명 즐기는 데 다시 무얼 의심하랴!


      Source: Naver.com, Webpage by S. Steven Kim - December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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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2016-06-17 
      18:37:54 

      운영자 


      정관호 선배님;
      요새 우리 website을 새 version으로 바꾸는 작업 중인데 지나간 webpage들을 정리하다가
      본인이 옛날 (11-20-2006)에 올렸던 유명한 중국시 하나를  정관호 선배님을 위해서 올림니다.
      그때만해도 꽤 젊었을 때여서, 이정도는 쉽게 처리했었는데 본인이 노년에 (ㅎ, ㅎ, ㅎ.) 들어서면서부터
      느려지고 게을러져서 이렇게 심혈을 기우려 webpage 만든지 오래이군요.
      詩야 잘아시겠지만 webpage style을 보시기 바랍니다.
      Background picture, 배경 color, 글자 color의 조화를 보십시요.
      그당시 이 webpage 구성을 좋아한 사람들이 많었었지요.

       



        No. 2
      2016-06-17 
      19:14:10 

      정관호*63 
      WM:
      잘 보았습니다. 배경 그림과 문장의 format등은 내가 따라 갈 수 없는 수준이지요.
      그런데 나는 내 식대로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를 그때 설명하지요.
      지난 번에 여기에 소식을 올렸는데, 현재 17일째 CA에 위치한 아들 집에 묵고 있습니다.
      손자 졸업식에 6월 3일에 참가하였는데, 손녀 졸업식이 바로 오늘이었지요.
      내일은 두 졸업을 기념하는 House party를 한다고 부산하고, 모레는 하루 쉬고, 글피 20일에 귀가하자면 하루종일 걸리지요.
      3주간 밀린 일을 끝내고 정신을 가다듬어 한번 올려 볼 생각이니 아마 1주후일 듯합니다.
       



        No. 3
      2016-06-17 
      19:47:14 

      정관호*63 
      WM:
      Color cop를 install하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다시 알려 주세요.
      장관호
       



        No. 4
      2016-06-17 
      23:02:31 

      운영자 

      Doc,
      What I meant to say is that, since you are dealing with poems, 
      you may make webpages to be more poetic, rather than business-like.
      This one above is much tougher to make.
      This is same as the "white rose in black background" you did before.

      You do not have to install "ColorCop". It does not go to Windows registry.
      You simply keep the file on desktop and click the file to get it ready to work for you.
      I will send the file (colorcop.exe) attached in an e-mail to you as soon as I find your e-mail address.

       



        No. 5
      2016-06-17 
      23:25:21 

      운영자 

      Just sent the file.
      If you don't get it in 5min, please let me know.
      snumaweb@gmail.com

       



        No. 6
      2016-06-18 
      00:45:32 

      정관호*63 
      Dear WM:
      Never mind my prior request of Color-Cop since it isn't needed.
      I will look into your suggestion and think if it makes the poems look better.
      Thanks
      Kwan Ho
       



        No. 7
      2016-06-18 
      10:26:51 

      온기철*71 
      고등학교 때 배운 것 같은 데, 지금 다시 접하니 정말 실감나네요. 구구절절이 은퇴할 나이에 있는 분들의 심금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o. 8
      2016-06-18 
      12:32:18 

      운영자 

      Dr. Ohn 말씀처럼 은퇴의 문앞에서 가슴을 울리는 얘기지요.
      허나 요새는 우리의 현실에서, 누구나 웬만큼 먹고 살 준비가 된후에야 은퇴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낭만과 평화에 가득찬 詩와 시인들의 세계에 본인이 비천한 현실적인 얘기를 하기가 쑥스럽지만,
      陶淵明은 좋은 관직을 버리고, 불과 42세의 젊은 나이에 훌쩍 시골로 하야한후에 참으로 어렵게 살았다합니다.
      그가 그렇게 좋아했던 술값대기조차 힘들었섰겠지만,  그의 인생무상,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무엇보다 중요했겠지요.
      아마 그는 관직을 떠나면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분명히 알고 있었겠지하고 바래봅니다.

      아래의 그의 인생에대한 webpage를 보탭니다. 이것도 윗 webpage 쓸때 같이 올렸던 것입니다. 마지막 그의 한마디...

      "<人生實難, 死此之何> 한 평생 살기가 참으로 힘들었거늘, 죽은 후 저승의 세계는 어떠할는지 ? "





















          陶淵明과 그의 인생에 대해서
       


      집필자 : rose6209  (2002-11-01 18:05)
      Source: http://kim.naver.com

      도연명<365-427>은 서기 365년에 태어 났는데, 이름은 潛 자가 淵明이다. 그의 증조부는 晋의 名將 陶侃 이였고, 외조부는 당시에 풍류인으로서 이름이 높았던 孟嘉였다. 固窮節을 지키면서 몸소 농사를 지었던 억척 같은 성격과 한편 도연히 술에 취해 속세를 해탈하고「동쪽 울타리 아래 국화를 따며 유연히 남산을 바라보던 농부」<採菊東籬下, 悠然見南山>隱逸의 풍류가 바로 무인인 증조부와 墨客이였던 외조부로 부터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도연명이 태어 났을 때의 그의 집안은 완전 몰락하여 오늘날 까지 도연명의 부친 이름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도연명은 현 江西省 九江市 일대에 있던 심陽 채桑이라는 마을에서 출생했다. 채상은 揚子江의 중류에 있으며 북으로는 명산이 廬山을 등에 업고 남으로는 파양호를 바라보고 있는 명승지 이다.

      항상 전원생활에 대한 사모의 정을 달래지 못한 도연명은 42세 때에 누이의 죽음을 구실삼아 펑쩌현[彭澤縣]의 현령(縣令)을 사임한 후 재차 관계에 나가지 않았는데, 이때의 퇴관성명서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유명한 《귀거래사(歸去來辭)》이다.

      宋대의 유명한 성리학자 朱子가 그 곳을 찾아 전에 도연명이가 술 마시던 큰 바위 醉石 에서 시를 읊었다고 한다. 연명이 살던 때는 東晋의 왕실이나 士族들의 세력이 약화되고 차츰 무력적 신흥 군벌들이 대두하여 서로 각축을 벌이던 때였으며 , 그가 42세에 歸去來辭를 쓰고 농촌으로 돌아온 전후기에는 군벌들의 손에 동진의 왕이 幽閉되거나 또는 弑殺 되기까지 하였다. 당시 도연명의 문벌이 대단치는 않았으나 그의 집안은 역시 진 나라의 사족에 속했고, 또 그의 학식은 보수적 문인 계층에 속했다. 그르므로 그는 신흥의 힝폭한 군벌들과는 어울릴 수 가 없었다. 不義에 가담하여 잘 사느냐 ? 가난을 각오하고 은퇴하느냐 ? 도연명은 의연하게 후자의 길을 택했다. 이런 그의 사상적 바탕은 「달통하면 나가서 천하를 구제하고, 막히면 할 수 없이 물러나 자신을 착하게 산다」<達則兼善天下, 窮則獨善其身>는 儒家였다.

      즉 修己治人은 선비의 의무이기도 했다. 써 주면 나가서 일하고, 물러나면 은퇴하는 것이 用行舍藏이다. 이렇게 물러난 도연명 에게는 老莊哲學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주만물의 근원은 道 도는 無爲自然이다. 인간은 영원한 實在인 無에서 와서 잠시 現象界인 이승에 나그네로 寄寓하고 다시 본집인 無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 만물은 도를 따라 物化하게 마련이다. 그르므로 인간은 현실적 속세 利欲과 醜惡에 엉킨 타락 세계에서 발버둥 칠것이 아니라 無爲自然 이라고 하는 참 세상에 몸을 맏기고 유유자적했던 것이다. 그러나 도연명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였다. 정신 만으로 살 수는 없었다.

      육신은 음식과 옷을 필요로 했다. 엄동설한에도 시들지 않는 송백 같은 절개를 지킨 도연명이였으나 물질생활의 궁핍을 견디어 내는 대는 심한 어려움을 격어야 했다. 비록 아사 일보 직전에서 자기를 이해해 줄 만한 사람에게 구걸까지 한 일은 있었으나 그는 끝까지 固窮節을 지키고 또 힘껏 스스로 농사를 지어 견디어 냈다. 도연명은 스스로 守折 한다고 했다. 인간적 巧智나 奸狡, 또는 권모 술수를 쓰지 않고 소박한 대자연의 순수한 德性을 지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는 정신과 육신을 가진 이원적 존재로서의 자신의 葛藤과 矛盾을 숨김없이 내어 놓고 시를 적었다. 이렇게 참 세상을 逍遙했던 도연명은 427년 63세에 自祭文을 지어놓고 이승을 떠났다. 그도 한 가엷은 인간 이였다. 자제문 맨 뒷 구절에서 이렇게 읊었다. <人生實難, 死此之何> 한 평생 살기가 참으로 힘들었거늘, 죽은 후 저승의 세계는 어떠할는지 ?
       
      Source: Naver.com, Re-edit by S. Steven Kim - December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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