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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잡담] 梅花類(매화류)에 관하여: Reflected light Part 2      Date  2016-06-13 07:36:01
      Name   정관호*63        Hit

1,935 

     Point

1746





梅花類(매화류)에 관하여.



나는 원래 꽃, 나무, 열매등에 관하여 별로 알지 못한다. 한데 가끔 의문이 생겨서 여기저기 참조하여 혼자서 정리하고 또 이곳에 올리기도 한다. 여기서 지식이 해박한 회원으로 부터 배우게되면 내게 큰 도움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매화가 Facebook에 자주 나온다. 그 모습은 초봄에 피는 화려한 선화(禪畵)같다. 나는 잘 알지 못해서 여러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러면 매화의 열매는 매실(梅實)인가? 아닌가? 매실주는 틀림없이 매실로 담근 술이겠다. 우선 매실을 매실나무의 열매라고 하였으니, 그럼 매화는 매화나무의 꽃인가? 매실나무의 꽃인가? 좀 더 검색하여보니 매화는 매실나무의 꽃이라고 하였다.
그럼, 매화나무를 무언가? 그런데 매화나무와 매실나무는 같다고 되어있다.
이리하여 앞으로는 꽃은 매화요, 열매는 매실이요, 나무는 매실나무라고 정하기로 했다.
여기에 매화와 매실, 또 여기에 밀접하게 관련된 몇 가지 나무 꽃과 그 열매를 차례로 나열하여 이미지를 올리려 한다.
우선 매화의 영문명을 찾아보니, Japanese apricot이며 학명은 Prunus mume이다.
그러면 Japanese apricot는 Korean apricot 즉 우리말로 살구와는 다른가? 살구의 학명은 무엇인가?
Prunus armeniaca로 되어있으니, 다른 종(種), 즉 different species or subspecies로 보아야겠다.
한문으로는 杏은 살구 행자다. 살구는 좋은 과일이지만, , 매실은 맛이 시기(Sour) 때문에 과일에 속하지 못하고 건강(보조)식품이며 약재로 쓴다. 매화를 영어로 Japanese apricot라고 하였는데, 매화를 살구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여기서 관련된 꽃, 열매 몇 가지를 한번 찾아 보려고 한다.




梅花




梅花 1




梅花 2



梅花 3



梅花 4



梅實




살구꽃




살구




복사꽃(Peach blossom)




복숭아(Peaches)




결론

학명(Nomenclature)으로 관련된 몇가지 관련된 꽃을 찾아 보겠다.
매화: Prunus Mume
자두: Prunus domestica or Prunus salicina(한글 학회)
살구: Prunus armeniaca
복숭아: Prunus persica
오얏: Prunus triflora Roxburgh(한글 학회의 큰사전)
매화는 봄에 가장 일찍 피는 꽃 중에 하나이며, 그 열매는 과일은 아니고 건강보조식품이며, 매실주의 원료다.
그런데 살구는 좋은 식용과일이다. 그리고 더 말할것이다 없이 복숭아는 가장 인기있는 과일의 하나다. 여기에 나온 오얏과 자두에 관한 논란은 다른 웹에서 다루었다.




Kwan Ho Chung - June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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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2016-06-13 
12:41:04 

운영자 
Doc, thanks for million for making the matters more complicated.
I never had to know the 매화 but, not for you, as you are a person specializing in Chinese poems
But it's nice to see someone getting into this confusions in details.
All I know about "매화" is that they are small beautiful flowers blooming on what looks like dead branches in early spring.

I was born and grown up as a Korean for sure but I have never knowingly seen 매화꽃 in my life.
Nobody ever told me as he was pointing his finger, "This is 매화 !"
Probably I might have seen them without knowing. See, they all look alike.
They could have been in my own or friend's yard all along back at home.
It's not only me but a lot of others also didn't know about 매화꽃.

I will know the differences between their fruits but will never know between the flowers.
 



  No. 2
2016-06-13 
15:12:39 

정관호*63 
Dear WM:
After having read your confusion on the flowers, I posted 4 more 梅花 out of the old bare trees without leaves so that you should look for the trees with flowers, not flowers alone.
 



  No. 3
2016-06-13 
15:56:11 

조승자-65 Mrs. 
저 역시 늘 벗꽃 하고 살구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매화며, 복숭아꽃, 배꽃까지 나열하면
그냥 초봄에 이파리가 나기 전에 피는 화사한 꽃무리라고만 압니다.
분명한 것은 화투짝에 앵무새가 앉은 매화는 2월이요,
광이 번쩍이는 벗꽃은 삼월,
탐스러운 목단이 피면 오월, 엄마얼굴달임을 압니다.
고운 꽃사진과 탐스러운 과일사진이 아름답습니다.
 



  No. 4
2016-06-13 
16:48:20 

운영자 

Doc, I see 4 whole trees of 매화.
The first close-up picture of 매화 on a branch is very poetic.
However, the whole treeful of 매화 are not as much poetic.

원래의 본인 의도는 조승자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였는데,
본인이 사내녀석이라 퉁명스럽게 말이 나온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화투짝까지 동원해서 smooth헤게 넘아가시는 조승자님의 글기교에 놀랍니다.
역시 그 계통 전공하신 분은 다르군요... Can I ever learn?

하여간 진짜 틀림없는 매화꽃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No. 5
2016-06-13 
20:21:11 

정관호*63 
해마다 우리로서는 봄이 오기 전에 한국 남부지역에서 매화 사진을 보여주지요. 이곳 추위가 한창인 2월경에까지도 그런 사진을 보아서 알아보려고요 찾았지요.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같은 곳은 아열대기후이기에 꽃도 풍성하고 좋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한국인들은 자연, 고적, 물과 공기를 잘 보존할 줄 모르고 모두 파괴하여 돈만 벌려고 합니다.
지금 지하수까지 완전 오염되있어요. 미세먼지 농도가 OECD회원극중 최하 2위라고 하지요.
바다에는 marine farm이라고 하여서 비교적 먼 곳까지 그물을 쳐 놓았지요.
강물에는 적조(Red tide), 바닷물이든 녹조(Green tide)가 여름마다 가득하다가 합니다.
5천년 내려온 금수강산을 우리 한대에 완전 망쳐버리는 모양입니다. 답답합니다.
 



  No. 6
2016-06-13 
21:04:04 

온기철*71 
http://m.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817
매화 이야기 하시니 화투의 2월의 매조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앙상한가지에 개나리처럼 꽃이 먼저 피었네요.
 



  No. 7
2016-06-13 
21:11:38 

정관호*63 
화투속에 매화와 매조, 아래쪽에 여러 색의 매화와 몇 종류의 매조 모두 참 아름답습니다.  



  No. 8
2016-06-14 
00:22:52 

조승자-65 Mrs. 
매화꽃이야기에서 삼천포로 빠져서 화투짝 이야기가 나온 김에,
왠지 옛날 어렸을 때 간청끝에 허락받아 가지고 놀던 화투가 더 예뻣던것 같아요.
오래 써서 헤어지는 종이화투가 요즈음 플라스팈을 코우팅 한 것보다 더 맘에 들고요.
손주들 모아 놓고 간혹 화투, 윷, 트럼프(7자부터 나열, 51모으기, 코잡기 등등)를 가르쳐서 놀기도 합니다만
형제들, playmate들과 화투놀이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No. 9
2016-06-14 
00:25:29 

조승자-65 Mrs. 
정선생님,
이제야 정선생님 문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주에 큰딸네 아들 졸업식에 참가차 미네아폴리스에 다녀 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연례 가족휴가로 Sea Island에 다녀 오면
너무 촉박해서 이번에는 July 4th에는 갈 수가 없네요.
손자 졸업식때문에 여름휴가를 너무 늦게 잡아서 July 4th Southampton을 미스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맟추어서 Southampton에서 뵙게 되기 바랍니다.
Hydrangea가 만발하는 7월의 Long Island가 눈에 어른거립니다.
작은 아드님댁에 가셔서 싱그러운 여름날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No. 10
2016-06-14 
10:58:11 

정관호*63 
Mrs. 조,
그러면 휴가 잘 다녀오세요.
우리는 큰 아들 가족과 우리 둘이 그 집에 모이면 열명이나 됩니다.
제가 시간 나는대로 나무와 shrub trimming 좀 해주려고 하지요.
다음 기회에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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