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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Korean War: China, U.S.S.R., Japan and U.S.A.      Date  2016-06-11 11:27:28
      Name   온기철*7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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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Sitelink #1 : https://www.youtube.com/watch?v=-TxKL_zoFhw

  
   https://www.youtube.com/watch?v=-TxKL_zoFhw
   (한국전쟁 다큐; part 1 of part 4)

  한국전쟁: 항미원조전쟁

  지금 중국에서는 "싼바센(38선)"이라는 드라마가 시청률 3위를 기록 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라고 한다.
중국은 한국 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라고 한다. 모택통이 장개석을 제압하고 천하를 통일한 지 딱 일년만에
한국전쟁에 개입하여 세계 최강의 미군에게 패배의 고배를 마시게 했다. Thanksgiving dinner를 맛있게
먹고 북한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한다음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맞이 하려 던 미군의 크리마스 공세는
천만 뜻 밖의 중국군의 개입으로 완전한 실패로 돌아 갔고 중국군의 Chinese New year 공격으로 다시
서울을 내주는 수모를 겪어야 헀다.

아편전쟁이후 서방세력과 일본에게 많은 영토와 이권을 빼았기고, 인권을 유린당한 그들에게 한국 전쟁에서의
승리는 커다란 자존심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악 조건에서 세계 최강의 미군을 이긴 모택통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중국의 한국 전쟁 개입은 더 이상 남한과 북한의 싸움이 아니고 중국과 미국이 한국에서 싸우는 대리전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된다. 그들은 한국 전쟁을 "항미 원조 전쟁"이라고 부른다. 미국-남한; 중국-북한의 대결이
돼버렸고 이 대결 양상은 휴전 협정이후 계속되고 있다. 힘에 의한 남북 통일은 미국과 중국중 하나가
저야한다. 물론 남한 측에서 볼 때는 미국이 반드시 이겨야한다.

1931년 만주 사변이후 많은 한국 사람들은 게릴라가 되어 일본군을 귀롭힌다. 오늘날 우리는 이들을 독립군이
라고 부른다. 그러나 아이로니칼 하게도 이 게릴라 전을 수행하던 많은 사람들은 후에 북한 건설에 주요 인물이 된다.
1931년 부터 1945년 까지 동북 항일 연군을 결성하여 일본군을 괴롭히는 데, 이들 중에 김책, 김일성, 최현 그리고
강신태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이들은 쏘련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다.

해방후 제 2차 중국 내전 중에는 북한의 김일성이 모 택통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고 약 6만의 조선군이 만주에서
모 택통의 군대를 도와 싸웠다고 한다. 모 택통은 이들이 사용 하던 무기 와 함께 북한으로 돌려 주 웠고
이들은 남침하는 북한군에게 커다란 공을 세운다.

이렇게 일본군이 만주에서 게릴라 소탕전을 벌리는 데, 많은 조선 사람들을 투입했다고 한다. 그 때 활동한
장교 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향후 대한민국 군 장성이 되어 게릴라 전에 참여 했던 북한 장성들과 한국 전쟁에서
다시 싸우게 된다. 채병덕, 백선엽 그리고 박정희 장군을 예로 들수 있다.

James Hausman은 "한국군대의 아버지"라고 불리워 지는 인물이다. 해방후 육군 대위의 계급으로 한국 정부와
미국의 레이장 노릇을 하며 한국군을 창설 하다시피 했다고 한다. 그의 인제 발탁 원칙은 일본 사관학교, 만주 군관 학교
출신 그리고 일본군에 참여한 경력을 우선하는 것이였다. 군사 지식에 해박하고, 공산주의에 물들지 않았고,
친일이라는 약점 때문에 충성심이 강하다는 이유 였다. 반면에 독립군 출신은 국수주의 자들이서 미국의 정책에
잘 따르지 않았고, 사상이 분명 치 않았으며 공산주의에 노출 됐을 가능성 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미국이 많은 공을 드렸던 장개석의 패배로 중국이 공산화 되자, 적이었던 일본을 중국에 대항 할만한 강국으로
만들 기로 대일본 정책을 180도 전환 했다. 일종의 마샬 플랜을 일본에게도 적용하기로 한것이다. 전쟁 배상금을
받지 않기로 하고, 미군을 일본에 무기한  주둔 시키고, 막대한 군사 경제 원조를 하기로 하던 차에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에 대박이 터진 것이었다.

"Korea did not have the importance to the US that would warrant a nuclear confrontation."
쏘련은 모스코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본국에서 오는 전문의 암호를 해석 했다. 위의 전문은 쏘련으로 하여금
미국이 한국을 전략적으로 중요시 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게 했다. 더욱이 미국이 장개석을 포기하자
쏘련은 미국이 중국보다 더 중요하지 않은 한국에 관심을 둘리가 없다고 판단 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9개월 전에 쏘련은 원폭 실험에 성공 했다.

모 택통은 천하를 통일 한후 인민을 배 불리 먹일 방도를 찿고 있었다. 그리고 스탈린에게서 과학, 군사, 경제
원조를 약속 받고남한이 38선을 넘어 올 때 중국이 개입할것을 약속했다. 그러자 스탈린은 김일성에게
남침을 허락 하게 된다.

6.25가 터지자 트루만은 1947년에 만들어진 "Trueman Doctrine of Containment"를 인용 공상주의의 확산을
막겠다는 취지로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report 68"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한국전쟁에 미국이 주도하게
된다. "If the communists were permitted to force their way into ROK without opposition from the free
world, no small nation would have the courage to resist threat and aggression but stronger Communist
neighbors."
그리고 미국은 남한이 중국의 대항마인 일본의 방어에 중요 하다고 강조 했다.

Pusan perimeter에 몰렸던 남한을 3 개월 만에 역전 시키고 10월에 38선은 경계가 아니라고 선언 하고 북한을 없애기 위해서
한국군과 유엔군이 진격한다. 그러자 모 택동과 주을래는 북한이 미국손에 넘어 가면 중국의 안보가 위험하다고 말하며
한국전쟁에 개입한다. 미국은 결국 38선 근처로 후퇴하여 휴전협정에 조인 하게 되는 데, 이것은 전쟁을 잠시 쉬는 것이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이 미국(남한)손에 넘어 가면 중국의 안보.."라는 말을 잊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북한의 현 정부가
붕괴할 경우에 중국이 북한을 버릴 까요?

당시의 중국과 쏘련의 상황을 보면 한반도 전역의 공산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한국 내의 지주와 소작인 관계로 되어 있는
농업 중심의 경제는 중국의 그것과 다를 바 없 었고 공산주의자들의 토지 균등 분배의이론은 소작인들에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다. 만주에서 항일본 게릴라 전은 전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인 쏘련과 중국과 같이 싸우는 형국이 었다.
이러한 악 조건에서 38선 이남이나마 미국이 자유진영에 남게 했음은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에게는 행운 중에 행운 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미국의 무리수 또한 무시할수 는 없으나, 많은 사상자를 내 면서 이억 만리 타국에서 일어난 전쟁에 참여하여
남한을 공상주의 자들 손에서 구해준 미국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일본 사관 학교, 만주 군관 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독립군 게릴라에게 총칼을 휘둘렀지만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새로운 자유로운 나라 건설에 참여 한 분들을 절대로 친일 파라고 매도 해서는 않 된다고 생각한다.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간도 특설 대의 비밀"에서 백선엽은 다음과 같이 회고 했다. "...간도 특설대가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서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지는 형국이 었다."
우리는 이러한 불의 처럼 보이는 행위를 개인의 잘못으로 매도하기 보다는 시대의 어려움을 인식하여 이해할려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잣대를 덴 과거의 오류를 빌미 삼아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은 우리의 적들이 원하는 분열을 초래 하여 우리를
약하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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